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닉 애디튼 (문단 편집) == 피칭 스타일 == [[2017년]] [[롯데 자이언츠]]가 모기업이 다사다난한 상황이 이어지고 큰 투자를 할수 없는 상황[* 물론 큰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이야기는 공식적으로는 없고 그런 추측이 있을 뿐이다.][* 돈은 문제가 아니었다고 [[파커 마켈]] 기사에 나왔었고 KBS N SPORTS 합의판정에서 이대호의 복귀 건으로 예산이 없는 것 또한 아니라고 이야기가 나왔었다.]이라 급하게 한정된 예산으로 데리고 왔고 공식적으로는 50만 달러이지만 이게 위약금 포함인데다 본인이 대만 소속팀에 위약금을 직접 내는 조건으로 온지라 실질적으로는 30만달러선이라고 보면 된다.[* 선수 본인이 위약금을 직접 냈다고 하는 이야기 역시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른다.] 커리어로만 보면 [[코리 리오단]]과 비슷한 저렴한 선수.[* 그러나 대만이랑 비교하면 많이 받는 것이다. [[중신 브라더스]]에서 그가 받을 연봉은 12만 달러였다. 위약금을 생각 안하면 무려 4배나 더 받는 것이고, 위약금을 낸 뒤에도 대만에서 받던 돈의 2배 이상을 한국에서 받은 것이다.] 피지컬만 봐서는 150km는 우습게 던질 것 같지만 현실은 130km대에 제구력으로 승부하는 투수. 나름대로 좋은 변화구와 제구력이 있다고는 하지만 패스트볼 최고구속이 138km에 패스트볼 평속은 130km대 중반에도 못미치는 점은 과연 애디튼이 한국 프로야구에서 통할 타입이냐는 의구심이 강하게 제기되는 상황. 설령 [[유희관]]처럼 칼제구를 가지고 있다 해도 크보 심판들이 외국인 투수에게 존이 상당히 짜다는걸 생각해보면 폭망의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팬들이 많다. 사도스키를 비난하는 팬들이 없지는 않으나 그만큼 저렴하게 선수를 데려오게 만드는 프런트의 책임도 상당하다는 평이다. 이 원인은 2017년 롯데가 외국인 선수 배정 예산을 아주 짜게 잡은 것이 분명하다고 보는 팬들이 많다. [[LG 트윈스]] 전에서 첫 뚜껑이 열렸고 느리지만 좋은 공끝과 낙폭이 큰 변화구 그리고 칼제구로 일단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단 투구폼 자체가 [[벤자민 주키치]]와 유사한 크로스 스탠스라 좌타자에 대한 검증이 더 필요한 상황.[* 또 하나의 문제는 타자들이 공을 계속 커트를 많이 한 것인데, 공을 커트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공을 많이 던지게 한다는 것이고, 다음 경기에도 6이닝 이상으로 못가고 내려가는 이러한 상황이 계속 일어나면 안그래도 불안한 롯데 불펜을 빨리 써야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팬들의 반응은 주키치처럼 오히려 좌타자에 약할수도 있는 타입이라는 평이 있었다. 그리고 결국은 애디튼의 수준으로는 한국에서 안 통한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2018년에 대만에서 풀 시즌을 뛰면서 노히트노런까지 하는 등 에이스가 된 거로 보아 딱 대만프로야구 수준의 실력을 가졌다는 것이 결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